[대왕 너겟]"공매도 다 통일시켜!"

얼마 전, 정부가 말썽만 부렸던 공매도를 내년 6월까지 전면 금지하겠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어요. 이에 정부는 후속 조치로 공매도 제도 개선 방향을 발표했어요.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니?

그동안 투자자 간 공매도를 할 수 있는 조건이 달랐는데 기관투자자들이 훨씬 유리한 상황이었어요. 

  • 기관투자자는: 대차 방식을 이용해요. 기관투자자가 주식을 가진 사람과 따로 계약을 맺고 장외에서 주식을 주고받는 건데요. 신용도가 높아 상대적으로 적은 돈으로도 공매도를 할 수 있어요.
  • 개인투자자는: 증권사 대주 방식으로 주식을 빌려요. 증권사가 개인에게 주식을 빌려주는 거예요. 낮은 신용도 때문에 상대적으로 깐깐한 규제를 받아요.


어떻게 개선한다고?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 간 공매도 거래 조건 차이를 줄일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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