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 너겟]은행이 준비한 12월 리미티드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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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연말이면 가까운 사람들과 선물을 주고받곤 하잖아요. 그동안 대출을 연결고리로 우리와 사이가 부쩍 가까워진 은행들이 선물을 하나 준비했는데요.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기업 등 6개 은행이 12월 딱 한 달 동안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해 주기로 한 거예요. 지방은행과 제2금융권도 이에 동참하기로 했고요.


중도상환수수료..?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을 갚기로 한 날짜보다 일찍 갚으면 내는 수수료예요. 은행도 사람들에게 대출해 주기 위한 돈을 조달·운용하면서 비용이 드는데요. 사람들이 약속한 날보다 먼저 대출을 갚으면 은행도 이 계획을 다시 처음부터 세워야 해요. 이에 일종의 계약을 위반한 벌금처럼 물리는 것.


갑자기 왜 줄이는데?

  • 점점 쌓이는 빚 💰: 조기상환을 유도해 가계 빚을 줄이려는 거예요. 그동안 가계 부채가 계속 늘고 있어 빨간불이 켜진 상태였는데요. 사람들이 빚을 일찍 갚으면 그 규모를 줄일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 끊이지 않는 논란 🤷: “돈을 빨리 갚는데 수수료 내는 게 맞아?”라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았어요. 은행들이 중도상환수수료로 벌어들이는 이익이 적지 않았기 때문. 정치권도 “과도한 것 같은데.. 🤔”라고 지적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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