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디드콘텐츠](광고) 언어천재 세계 무대 정복기 🌏

*이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광고비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에펠탑이 보이는 회사 라운지, 퇴근 후 타워브릿지 산책🌉.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보던 이야기 아니냐고요? 그건 아니고요. 외국에서 일하면 언제나 느낄 수 있는 거예요. 매일 매일을 여행 온 것과 같은 느낌을 느끼는 것. 그래서 외국에서 일하는 걸 꿈꾸는 사람이 많은데요. 이들이 자주 애용하는 치트키가 있어요.


어떤 방법인데? 

정부의 청년정책을 10000% 활용하는 거예요. 처음부터 혼자 계획하면 막막한 외국 생활을 정부의 도움을 받아 손쉽게 준비할 수 있고요. 정부의 지원금으로 경제적인 부담도 덜 수 있어요. 


나에게 맞는 정책이 있을까?

어떤 정책이 필요할지 몰라 청년정책을 잔뜩 챙겨와봤어요. 

  • 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싶다면? 💼: 중남미 지역기구 인턴 파견, 공공외교 현장 실습원
  • 해외 취업을 꿈꾼다면? 🛫: K-Move 스쿨, 한상기업 인턴십
  • 월클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면? 💪: 에너지 국제기구 인턴 파견 사업, 글로벌 농업인재 양성, 농식품 청년 해외개척단(AFLO), 해외산림청년인재, 공기업 해외인프라 청년인턴, 국제환경전문가 양성과정(GELP), 원자력 글로벌 인턴십


그런데 대부분 올해는 모집이 마감되었어요😥(중남미 지역기구 인턴은 현재 모집 중🙋). 해외취업 청년정책은 상반기에 뽑는 경우가 많거든요. 

  • 마감된 공고: 공공외교 현장 실습원, 한상기업 인턴십, 에너지 국제기구 인턴 파견 사업, 농식품 청년 해외개척단(AFLO), 해외산림청년인재, 공기업 해외인프라 청년인턴, 국제환경전문가 양성과정, 원자력 글로벌 인턴십


하지만 실망은 놉! 같은 정책은 해마다 비슷한 시기에 공고가 다시 뜨는 경우가 많아요. ‘내년에 나도 혹시.. 🤔’ 라고 고민하고 있다면 놓치지 않고 지원할 수 있도록 내년 달력에 별표를 크게 쳐놓아 봐요. 지원에 필요한 자격증을 미리 준비해두는 것도 꿀팁이에요!


다양한 청년정책을 더 알고 싶다면?


까만양파님의

한상기업 인턴십 갔다 온 ssul 푼다


난생처음 외국에서의 생활을 경험한 건 대학생 당시 교환학생이었어요. 독일로 교환학생을 갔었는데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기 중 하나예요. 한국에선 느끼지 못한 감정과 발을 내딛는 모든 곳이 그저 신기하고 새로운 경험뿐이었거든요.


한국에 돌아와서도 그 시절이 그리울 정도였어요. 그래서 또다시 외국 생활을 해보자고 결심했어요. 하지만 돈이 가장 문제. 교환학생을 갔을 때도 한정된 예산에 모든 걸 즐기진 못했거든요. 이왕이면 돈도 벌고 외국 생활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고 있었는데, 그때 눈에 들어온 게 한상기업 인턴십이었어요. 6개월 동안 우리나라 사람이 운영하는 기업에 일할 기회도 가지면서 매달 110만 원의 지원금도 나왔거든요. 회사마다 다르지만 소정의 월급도 있었고요.


그래서 어땠냐고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 기업마다 평가가 갈리긴 하는데요. 운 좋게도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너무 좋았어요. 업무 강도가 낮은 편이라 쉬는 날이면 여행도 마음껏 다녔고 지금 돌이켜봐도 좋은 기억의 하나로 남아있어요. 이때의 경험이 지금의 회사를 다닐 때 밑바탕이 되기도 했고요.



너겟 팀이 준비한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바로 <내 후기 말하기 공모전>이에요. 오늘 너겟 팀이 소개한 해외취업과 관련한 정책을 이용했던 후기를 다른 구독자님들께도 알려주세요. 후기를 공유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드려요.

 

  • 참여방법: 해외취업 관련 청년정책을 이용했던 후기를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SNS를 통해 공유해주세요. 공유를 할 땐 반드시 #너겟, #너겟레터, #내후기말하기공모전 총 3개의 해시태그를 달아주세요. 평소 너겟의 뉴스레터가 어땠는지도 함께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져요.
  • 참여기간: 11월 24일 ~ 11월 30일
  • 당첨자 발표: 12월 1일 개별연락
  • 당첨자 상품: 3만 원 상당의 상품